

우천속에 갑자기 장소 변경(우천에 대비해 미리 준비했지만~하늘이 약간 야속했다.)을
했지만 우리 뿌리단 대원들의 집회에 대한 열정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많은 관심속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신 부형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스카우트 우리가 희망입니다."
그 희망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뿌리단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 주신 어머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대원과 대장님들 그리고 어머니, 아버님 모두 같은 유니폼으로 함께된 하루였습니다.
이제 7월은 우리에게 2008 한일친선 은평 국제캠퍼리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충북 장용산 휴양림에서 펼쳐 집니다.
뿌리단의 대장님들이 대거 참가하여 준비하고 있는 우리들의 야영입니다.
많은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